공지사항

자나 깨나 댕댕이 생각 꼼꼼하게 살펴보고 좋은 것만 먹여보도록 해요! 우리 아가들은 소중하니까요~~~!밥 챙겨주면 먹어도 될까요? 하고 바라보는 모습 보세요!종잡을 수 없어서 기본 밥 말고 다른 거 먹이는 건 좋지 않지만좋은 걸로 바꿔서 먹이길 참 잘했다 싶은 생각이 크답니다사실 저도 잘 몰랐어요~ 예전엔 알러지에 아무 반응이 없던 아이들만 키워서방부제 감미료 향미제 0%로 안 좋은 것들은 빼주었으니 믿고 먹이고 있답니다아래 영상에도 담았지만 오독오독 씹는 소리를 들어보면 오븐에 구운 바삭한 거라 그런지기다려를 알려주었더니 기다리는 모습 정말 예뻐요~~너무 큰 경우라면 방우리는 입이 작아서 못 먹거든요전후가 확실하게 차이가 날 정도로 달라진 모습은 볼 수 없지만요지금까지 몇 개월을 꾸준히 먹여보고 있는 것이 있어 다행입니다매번 구입해 보면 제조일이 가까워서 좋더라고요바로 하림사료거든요100%휴먼그레이드 재료로만 만들어서 좋고요귀를 덜 긁는 모습에 조금은 안심이 되니 믿고 먹이게 되더라고요여행 갈 때 챙겨가기도 정말 편해요한동안 먹이면 눈으로 보여서 없어지고 완전히 싹 사라졌다 하는 건 아니지만유기농이다 어디서 인증받았다 등등 이렇게 화려한 건 없지만그러면 다시 괜찮은 밥 먹이면서 좋아지길 바라고 있는 저를 보게 되는데요얼마 전 방우리는 병원에 또 다녀왔어요 ㅠㅠ반성이 되는 시간입니다 이제 먹으면서 다 좋아지자!당연히 깨끗하게 관리되는 HACCP 인증 시설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말 못 하는 아이들이다 보니 우리가 잘 살펴보고 챙겨줘야 하는 건 기본이라는 걸 알면서도어느 날은 좀 괜찮기도 하고 어느 때엔 같은 걸 먹어도 더 심하게 올라오는 걸 보면바로 뜯어서 먹이면 망설임 없이 다가와 잘 먹어준답니다그럴 땐 다시 제대로 만들어진 밥을 찾아요강아지사료등급 높은 사료는 좀 다르긴 하죠?너무 잘 먹어서 좋아요~작은 부분이지만 제조일이 있다는 것이 무척이나 좋더라고요매번 늘 고민이었던 눈물자국만 신경 썼는데 가끔 이렇게 여러 곳으로 알러지가 올라와 고생하는 방우리를 볼 대면이렇게 또 잘 먹으면서 더 좋아진다 생각하니 저는 뿌듯하고요이번처럼 아주 심한 경우엔 꼭 가야겠지만 대부분 사료만 바꿔줘도 달라짐이 보이니잘 먹어야 도움도 줄 수 있는 건데 잘 먹어주어 예쁘답니다엄청 잘 먹습니다~~강아지사료등급 높은 걸 찾아서 좋은 성분이 있는 걸 먹이고 보면제가 가끔씩 방우리가 안 좋아질 때 무조건 다시 하림 더리얼 그레인프리를 선택하는 이유는요그래도 좀 다행인 것은 굳이 멀리서 좋은 거 찾지 않아도순간 먹고 싶어요 하는 눈빛을 보고 간식을 안 줘야 하는데 한 번은 괜찮겠지 하고는그래서 그런가 직접 먹는 모습을 보면 겉도는 느낌 없고 한 번에 하나씩 야무지게 입속으로 넣어 굉장히 잘 씹어서 먹는답니다방우리랑 함께 있으면서 강아지사료등급 높은 걸로 먹이려고 한 이유는백점 만점에 삼백점이네요!혼자서도 아주 잘 먹어요! 확실히 소포장으로 신선하게 되어있어서 그런지가끔은 좋아한다는 이유로 맛있는 거 잘 못 줘서 알러지 올라와서 힘들어하는 걸 보고 있으면 제가 너무 힘들었는데요아무래도 기한만 나와있는 것은 언제 만들었는지 과연 신선할까? 궁금증만 가지고 먹이곤 했는데들어있는 성분을 보면 일단 얼마나 좋은 것만 넣어서 만들었는지 알 수 있거든요어느 날은 아기 새처럼 언니가 주세요! 하고 받아먹기도 하고요냄새도 없고 고소향 향만 올라온답니다이렇게 다 먹고 더 달라고 하는 걸 보면 웃음이 또 나네요 ㅎㅎ좋은 성분 보고 강아지사료등급 꼼꼼하게 잘 따져서 골라 먹이고 있으니 이제 병원 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힘들다고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얼른 좋은 재료로 만든 걸 찾아서 빠르게 바꿔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바삭바삭 쿠키 먹는 소리가 들려요봉지 뜯는 소리만 나도 먹으려도 달려온 댕댕이 ㅎㅎ하림 더리얼 그레인프리는요 키블의 형태가 7~8mm 정도 되고요들어가는 재료들을 보면 일단 기본적으로 알러지를 최소화해줄 수 있는 생연어 고기부터 시작해서확실히 바꿔주면 귀를 긁는 일도 덜 하고요 가렵지 않아서 그런지 잠을 편안하게 잘 잔답니다여러 번 보여드려서 아시겠지만 오븐베이크드라서 굉장히 보송보송한 느낌이거든요하림사료가 먹여보니 꽤 괜찮더라고요확실히 기호성도 좋아 잘 먹기도 하고 먹이고 나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이 보여 안심이 된답니다이번엔 귀쪽으로 알러지가 올라와서 많이 긁는 모습을 보면서 안쓰럽다고 생각하고들어보면 소리가 정말 맛있어요 ㅎㅎㅎ이렇게 안 좋아지면 좋았다가 안 좋았다가 수시로 올라와서 몇 달을 고생할 수도 있겠구나를 생각해 본 적이 없거든요사실 예전에 키우던 아이들은 아무거나 좋다는 거 먹였던 것 같은데눈에 보이는 부분들부터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직접 보니 가만있을 순 없잖아요거절할 수가 없으니 주다 보면 결국 이렇게 되고 병원 다녀오면 다시 또 괜찮은 걸 먹이려고 애쓰고 말이죠잠도 잘